보관본 · 2026-09-13 (로또 1241회 / 연금 332회) 기준. 최신 해설은 이번 주 → 전주 반영

Carry-over Analysis · 2026-09-13 주간 브리핑 · 검증 보드 · PENSION LAB · LOTTO LAB

전주 결과를 이번 주에
어떻게 반영할 것인가로또 1241회 · 연금 332회 결과 기준 · 다음 대상 1242회 / 333회

결론 — 지난 회차 당첨번호를 이번 주 번호 선택에 반영하는 방식으로는 승률이 오르지 않습니다. 이 저장소의 300주 walk-forward 실측에서 「최근 빈출 번호 따라가기」는 무작위와 구별되지 않았고(p=0.808), 「오래 미출현 번호 따라가기」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더 나빴습니다(-0.3%, p=0.011). 전주에서 이번 주로 가져갈 가치가 있는 것은 번호가 아니라 원장 한 줄입니다.
1등 확률
1/814만
번호와 무관하게 고정
유일한 유효 규칙
+6.9%
분배 인원 최소화 · p<0.0001
돈으로 판별하려면
1,675만 년
주 1회 구매 기준
실측 원장
50%
1주차 · 10,000원 → 5,000원

1 · 전주 번호를 따라가는 규칙은 전부 실패했다

로또 941~1240회 300주를 walk-forward로 채점한 결과입니다. 각 규칙으로 5게임씩 뽑아 「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」의 z점수를 무작위 선택과 비교했습니다. 양성 대조군(분배 최대)이 정확히 반대 부호로 나오고 음성 대조군(무작위)이 0에 붙는다는 점이 이 측정이 작동한다는 근거입니다.

규칙z이득무작위 대비p환산판정
분배 최소 (현행 · 브리핑이 쓰는 규칙) +2.080+2.077<0.0001+6.9%유효
분배 최대 (양성 대조군) −2.141−2.144<0.0001−7.1%대칭 확인
무작위 (음성 대조군) +0.003기준1.0000+0.0%기준선
최근 빈출 따라가기 (hot) −0.004−0.0070.8081−0.0%효과 없음
오래 미출현 따라가기 (cold) −0.078−0.0810.0113−0.3%유의하게 나쁨

읽는 법 — 마지막 두 줄이 「전주 결과를 번호에 반영하는」 두 가지 대표적 방법입니다. 하나는 효과가 없고, 다른 하나는 손해입니다. 「지난주에 안 나왔으니 이번 주엔 나오겠지」는 이 데이터에서 반증된 쪽입니다.

2 · 지난주 5등 1개는 신호가 아니라 평범한 주다

1241회에서 추천 10줄 중 1줄(16,19,24,25,42,43)이 3개를 맞춰 5등이 됐고, 그 줄은 실제 구매한 A~E 5줄 안에 있었습니다. 좋은 일이지만 모델이 맞았다는 증거로 쓰면 안 됩니다.

항목값의미
5등(3개 일치) 게임당 확률2.244%약 1/44.6 — 어떤 번호를 골라도 동일
10줄 기대 5등 개수0.224개10줄 중 1개 이상 나올 확률 20.3%
구매한 5줄 기준0.112개5줄 중 1개 이상 나올 확률 10.7%
「10줄에 5등 정확히 1개」가 나올 확률18.3%대략 5주에 한 번은 그냥 일어난다

따라서 그 줄을 이번 주에 반복하는 것도, 5등이 나온 규칙에 가중치를 더 주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. 5등 1개는 표본 1개이고, 표본 1개로는 아무것도 판별되지 않습니다.

3 · 바뀌는 것은 확률이 아니라 「분배 인원」뿐

1241회에 실제로 일어난 일

당첨번호 7 · 13 · 16 · 23 · 24 · 43 + 9 · 1등 18명 · 1인 16억 2,839만원 · 총 판매 1,219억원. 모델이 예측하려는 대상은 당첨번호가 아니라 이 «18명»입니다.

분배 인원 모델 보정값해석
표본300주941~1240회 walk-forward
R²0.364분배 인원 변동의 약 36%를 설명 — 실재하지만 완만함
보정 기울기0.0332재보정 후 계수. 예전 ±10~15%는 이 보정 전 과대평가였음
naive 대비 오차 개선22.5%「그냥 평균으로 찍기」보다 이만큼 정확
z이득 판별 소요1주모델이 작동하는지는 즉시 확인됨
회수금으로 판별 소요1,675만 년+6.9%를 «돈으로» 체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
이 표의 마지막 두 줄이 핵심입니다. 효과는 진짜지만(p<0.0001), 그 효과가 통장에 나타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인류 역사보다 깁니다. 「+6.9% 유효」와 「돈은 안 된다」는 동시에 참입니다.

4 · 연금복권은 반영할 것이 아예 없다

연금복권720+는 당첨금이 고정액입니다. 당첨자가 2명이어도 각자 월 700만원을 그대로 받습니다. 즉 분배 인원 개념 자체가 없어, 번호 선택으로 확률도 당첨금도 바뀌지 않습니다.

검정값판정
검정한 조합 수25개모델 5종 × K 5단계 전수
유의하게 나온 조합0개없음
우연히 기대되는 수1.3개0개는 우연 기대치보다도 적음
다중검정 보정 후0개없음
대조군 유의0개측정 자체는 정상 작동
「갭」 모델 백테스트 적중률31.40%우연 기준선 30% · 95% CI [29.0%, 33.9%] · p=0.255

332회 결과는 4조 698740 (보너스 833539) 이었고 추천 10개는 전부 미당첨이었습니다. 백테스트 31.40%는 기준선 30%와 구별되지 않습니다(p=0.255). 연금 번호는 그냥 「규칙이 정해진 선택」일 뿐입니다.

5 · 회수율은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으로 읽는다

무작위 5게임 × 300주회수율5,000원 기준
평균54.5%2,725원
중앙값18.0%900원

차이 36.5%p는 전부 1등 꼬리가 만듭니다. 평균만 말하면 거짓말입니다. 그리고 +6.9%의 이득도 그 꼬리에만 붙기 때문에, 중앙값은 사실상 그대로입니다. 「보통의 한 주」에 체감할 개선은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

6 · 그래서 이번 주에 실제로 할 일

가져갈 것 — 번호가 아니라 원장

회차투입회수회수율결과
로또 1241회5,0005,000100%5등 1개 (E줄)
연금 332회5,00000%미당첨
1주차 합계10,0005,00050%표본 1주 — 아직 아무 의미 없음

이 두 줄이 전주에서 이번 주로 넘어오는 유일하게 유효한 정보입니다. 번호가 아니라 (예측한 분배 점수 → 실제 1등 인원) 한 점, 그리고 실제 지출·회수 한 줄. 이것만 매주 쌓이면 몇 년 뒤에는 「모델이 실제 돈에서도 작동하는가」를 볼 수 있습니다 — 다만 3절에서 봤듯 결론이 나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립니다.

이번 주 체크리스트

1원장 정산 완료 — 1241회 / 332회 pending → done. 실측 시작점 확보.
2번호에 손대지 않는다. 추천은 회차 번호가 시드라 결정적이다. 임의로 바꾸면 백테스트와 실제가 어긋나 측정 자체가 무의미해진다.
3금액 고정 — 로또 5,000원(A~E) + 연금 5,000원 = 주 10,000원. 지난주 결과에 따라 금액을 조절하지 않는다.
4매주 (예측 분배 점수 → 실제 1등 인원) 1점씩 누적. 이것이 유일하게 정보가 쌓이는 축이다.

하지 말 것

✕지난 회차에 나온 번호를 피하기 — cold 규칙, 실측 −0.3% (p=0.011)
✕지난 회차에 나온 번호를 따라가기 — hot 규칙, 실측 효과 없음 (p=0.808)
✕5등이 나온 줄을 이번 주에 반복 — 표본 1개, 20.3%는 그냥 일어나는 일
✕주간 회수율을 보고 구매 금액 조절 — 중앙값 18%인 분포에서 주 단위 회수율은 순수 잡음
✕「+6.9%」를 수익률로 이해하기 — 그것은 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의 개선이지 회수율이 아니다
이 문서는 저장소의 brief/validation.json · brief/purchases.json · 동행복권 공식 API 자료로 작성 · 2026-09-13 (KST) · 로또 1241회 / 연금 332회 전수 반영.
확률은 어떤 규칙으로도 바뀌지 않습니다. 여기서 재는 것은 «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»뿐입니다. 번호는 예측이 아니라 규칙에 따른 선택입니다.
복권 구매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. 만 19세 미만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