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관본 · 2026-09-13 (로또 1241회 / 연금 332회) 기준. 최신 해설은 이번 주 → 전주 반영
로또 941~1240회 300주를 walk-forward로 채점한 결과입니다. 각 규칙으로 5게임씩 뽑아 「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」의 z점수를 무작위 선택과 비교했습니다. 양성 대조군(분배 최대)이 정확히 반대 부호로 나오고 음성 대조군(무작위)이 0에 붙는다는 점이 이 측정이 작동한다는 근거입니다.
| 규칙 | z이득 | 무작위 대비 | p | 환산 | 판정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분배 최소 (현행 · 브리핑이 쓰는 규칙) | +2.080 | +2.077 | <0.0001 | +6.9% | 유효 |
| 분배 최대 (양성 대조군) | −2.141 | −2.144 | <0.0001 | −7.1% | 대칭 확인 |
| 무작위 (음성 대조군) | +0.003 | 기준 | 1.0000 | +0.0% | 기준선 |
| 최근 빈출 따라가기 (hot) | −0.004 | −0.007 | 0.8081 | −0.0% | 효과 없음 |
| 오래 미출현 따라가기 (cold) | −0.078 | −0.081 | 0.0113 | −0.3% | 유의하게 나쁨 |
읽는 법 — 마지막 두 줄이 「전주 결과를 번호에 반영하는」 두 가지 대표적 방법입니다. 하나는 효과가 없고, 다른 하나는 손해입니다. 「지난주에 안 나왔으니 이번 주엔 나오겠지」는 이 데이터에서 반증된 쪽입니다.
1241회에서 추천 10줄 중 1줄(16,19,24,25,42,43)이 3개를 맞춰 5등이 됐고, 그 줄은 실제 구매한 A~E 5줄 안에 있었습니다. 좋은 일이지만 모델이 맞았다는 증거로 쓰면 안 됩니다.
| 항목 | 값 | 의미 |
|---|---|---|
| 5등(3개 일치) 게임당 확률 | 2.244% | 약 1/44.6 — 어떤 번호를 골라도 동일 |
| 10줄 기대 5등 개수 | 0.224개 | 10줄 중 1개 이상 나올 확률 20.3% |
| 구매한 5줄 기준 | 0.112개 | 5줄 중 1개 이상 나올 확률 10.7% |
| 「10줄에 5등 정확히 1개」가 나올 확률 | 18.3% | 대략 5주에 한 번은 그냥 일어난다 |
따라서 그 줄을 이번 주에 반복하는 것도, 5등이 나온 규칙에 가중치를 더 주는 것도 근거가 없습니다. 5등 1개는 표본 1개이고, 표본 1개로는 아무것도 판별되지 않습니다.
당첨번호 7 · 13 · 16 · 23 · 24 · 43 + 9 · 1등 18명 · 1인 16억 2,839만원 · 총 판매 1,219억원. 모델이 예측하려는 대상은 당첨번호가 아니라 이 «18명»입니다.
| 분배 인원 모델 보정 | 값 | 해석 |
|---|---|---|
| 표본 | 300주 | 941~1240회 walk-forward |
| R² | 0.364 | 분배 인원 변동의 약 36%를 설명 — 실재하지만 완만함 |
| 보정 기울기 | 0.0332 | 재보정 후 계수. 예전 ±10~15%는 이 보정 전 과대평가였음 |
| naive 대비 오차 개선 | 22.5% | 「그냥 평균으로 찍기」보다 이만큼 정확 |
| z이득 판별 소요 | 1주 | 모델이 작동하는지는 즉시 확인됨 |
| 회수금으로 판별 소요 | 1,675만 년 | +6.9%를 «돈으로» 체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|
연금복권720+는 당첨금이 고정액입니다. 당첨자가 2명이어도 각자 월 700만원을 그대로 받습니다. 즉 분배 인원 개념 자체가 없어, 번호 선택으로 확률도 당첨금도 바뀌지 않습니다.
| 검정 | 값 | 판정 |
|---|---|---|
| 검정한 조합 수 | 25개 | 모델 5종 × K 5단계 전수 |
| 유의하게 나온 조합 | 0개 | 없음 |
| 우연히 기대되는 수 | 1.3개 | 0개는 우연 기대치보다도 적음 |
| 다중검정 보정 후 | 0개 | 없음 |
| 대조군 유의 | 0개 | 측정 자체는 정상 작동 |
| 「갭」 모델 백테스트 적중률 | 31.40% | 우연 기준선 30% · 95% CI [29.0%, 33.9%] · p=0.255 |
332회 결과는 4조 698740 (보너스 833539) 이었고 추천 10개는 전부 미당첨이었습니다. 백테스트 31.40%는 기준선 30%와 구별되지 않습니다(p=0.255). 연금 번호는 그냥 「규칙이 정해진 선택」일 뿐입니다.
| 무작위 5게임 × 300주 | 회수율 | 5,000원 기준 |
|---|---|---|
| 평균 | 54.5% | 2,725원 |
| 중앙값 | 18.0% | 900원 |
차이 36.5%p는 전부 1등 꼬리가 만듭니다. 평균만 말하면 거짓말입니다. 그리고 +6.9%의 이득도 그 꼬리에만 붙기 때문에, 중앙값은 사실상 그대로입니다. 「보통의 한 주」에 체감할 개선은 없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
| 회차 | 투입 | 회수 | 회수율 | 결과 |
|---|---|---|---|---|
| 로또 1241회 | 5,000 | 5,000 | 100% | 5등 1개 (E줄) |
| 연금 332회 | 5,000 | 0 | 0% | 미당첨 |
| 1주차 합계 | 10,000 | 5,000 | 50% | 표본 1주 — 아직 아무 의미 없음 |
이 두 줄이 전주에서 이번 주로 넘어오는 유일하게 유효한 정보입니다. 번호가 아니라 (예측한 분배 점수 → 실제 1등 인원) 한 점, 그리고 실제 지출·회수 한 줄. 이것만 매주 쌓이면 몇 년 뒤에는 「모델이 실제 돈에서도 작동하는가」를 볼 수 있습니다 — 다만 3절에서 봤듯 결론이 나기까지는 매우 오래 걸립니다.
| 1 | 원장 정산 완료 — 1241회 / 332회 pending → done. 실측 시작점 확보. |
| 2 | 번호에 손대지 않는다. 추천은 회차 번호가 시드라 결정적이다. 임의로 바꾸면 백테스트와 실제가 어긋나 측정 자체가 무의미해진다. |
| 3 | 금액 고정 — 로또 5,000원(A~E) + 연금 5,000원 = 주 10,000원. 지난주 결과에 따라 금액을 조절하지 않는다. |
| 4 | 매주 (예측 분배 점수 → 실제 1등 인원) 1점씩 누적. 이것이 유일하게 정보가 쌓이는 축이다. |
| ✕ | 지난 회차에 나온 번호를 피하기 — cold 규칙, 실측 −0.3% (p=0.011) |
| ✕ | 지난 회차에 나온 번호를 따라가기 — hot 규칙, 실측 효과 없음 (p=0.808) |
| ✕ | 5등이 나온 줄을 이번 주에 반복 — 표본 1개, 20.3%는 그냥 일어나는 일 |
| ✕ | 주간 회수율을 보고 구매 금액 조절 — 중앙값 18%인 분포에서 주 단위 회수율은 순수 잡음 |
| ✕ | 「+6.9%」를 수익률로 이해하기 — 그것은 당첨됐을 때 나눠 갖는 인원의 개선이지 회수율이 아니다 |